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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성 조지 대성당에서 빠져나왔는데 분위기를 망치는 뱃사공에 덧글 0 | 조회 477 | 2021-06-01 16:11:01
최동민  
모처럼 성 조지 대성당에서 빠져나왔는데 분위기를 망치는 뱃사공에게 로라는 입을 삐죽거리면서도 말해보라고 재촉했다.포효하는 동시에 이츠와가 폭발적으로 달렸다.자갈더미의 산에 파묻혀 있던 배경 중 하나, 녹슨 가시철사를.다르크처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복수, 오직 그것만을 위해서.우와아, 올소라 양!! 이 목소리 굉장히 치유돼―!!특별히 자랑하려는 것도 아닐 것이다. 오히려 야단맞은 것처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이츠와였지만. 그렇다면 일본 국내의 면허가 아니라 국제 라이선스의 소유자라는 뜻이 된다. 일륜차만 탈 수 있어도 굉장해 굉장해 하는 카미조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미 이츠와는 존경의 대상이다.이를 가는 칸자키의 옆에서 이츠와가 머리 위로 창을 겨누었다. 성인 죽이기. 그러나 술식의 밑준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이대로는 시간에 댈 수 없다.그것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. 어느 정도의 기억을 잃었을까. 생활에 지장은 없는 걸까. 제대로 의사한테 진찰을 받았을까. 나을 가망성은 정말로 없는 걸까.낮은 이츠와의 말소리를 듣고 두 남자는 파밧!! 하며 직립부동 자세가 되었다.아쿠아의 공격이 절대적인 마술 공격이기 때문에..덧붙여 말하자면 사실 후방의 아쿠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 것은 이츠와가 열쇠를 쥐고 있는 성인 죽이기였지만 이츠와도 이츠와대로 그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. 타고난 바보와 성실하고 겸허한 인간은 어느 쪽이 더 큰 죄인일까. 어쨌거나 아쿠아의 입장에서 보자면 보답받지 못할 한 마디일 뿐이겠지만.자신의 가슴에 물어보세요. 카미조 씨한테만 전부 맡기고 지금까지 도와주지 않은 건 누구입니까?후방의 아쿠아의 메이스가 으르렁거렸다.표적을 놓친 5미터의 쇳덩어리는 공중에 떠 있던 이츠와의 가방을 가볍게 찢었고, 그것 자체가 단두대처럼 땅바닥에 꽂혔다.알고 있어!느긋하게 있다 보면 잊어버릴 것 같지만 현재 최대의 문제는 역시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다.그러나 이츠와는 그렇게 많이 피를 흘리지는 않았다. 아니, 그렇다기보다 이
정면에서 서로 부딪치고, 금속과 금속이 불꽃을 튀긴다.타테미야는 주위를 둘러보았다.타테미야는 가볍게 말하면서 이츠와의 멱살을 한 손으로 잡아 올렸다. 주위에서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무시무시한 근력으로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가까운 벽에 기세 좋게 내동댕이친다.!!돔 모양의 폭풍이 작렬했다.멈추면 죽음.―선고는 했어.그, 그렇군. 이츠와는 제7학구 학생이 아니니까 지역 할인이 안 되는구나!!그 등을 눈으로 을 수밖에 없는 이츠와의 표정이 일그러졌다.대영박물관이나 성 조지 대성당 등에서 자주 연락을 받는 셰리를, 주위에서는 오래된 미술품의 감정이나 수선 등을 맡고 있다고 여기는 것 같았다.그러나 영국 청교도로 온 편지에는 학원도시에 온 것과는 달리 신빙성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물품도 함께 딸려 있었다.하지만 지금의 미코토는 평소의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.제3장 차원이 다른 괴물들의 사투 Saint_VS_Saint아쿠아의 등에서 불꽃도 아닌 빛의 십자가가 상하좌우로 폭발적으로 뻗어나왔다. 그러나 그 십자가의 중심점, 교차하는 포인트를 꿰뚫듯이, 충격을 받은 아쿠아의 몸이 크게 날았다.완전히 포위되었을 피암마의 입에서 새어나온 것이었다.그렇다면 술병으로 널 때렸을 거다.아쿠아의. 힘은.쿵!! 하는 폭발음.이츠와는 신속하게 창을 조립하고 그대로 단숨에 서양 게임을 향해 돌격했다.그의 등 뒤에는 20억 명의 미래가 있다.바티칸 내에서 관측된 막대한 마력의 양으로 판단해보건대 본래의 피해는 몇 배에서 수십 배로 부풀어올랐어야 하는데요. 계산에 좀 더 시간을 주십시오. 어디선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.그 사람은 전방의 벤토, 좌방의 테라. 이미 두 명이나 되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를 격퇴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게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을 거야. 그러니까 열심히 해야지.온통 푸른색으로 메워진 지하 시가지 안을, 카미조와 이츠와 두 사람은 걷고 있었다. 평범한 거리와 달리 계획 단계에서부터 경관을 의식해서 만들어진 탓일까. 통일된 야경은 약간 답답함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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